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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군의 일상다반사
안녕하세요 제이군 입니다 이를 기르다보면 깔끔한 성격탓에 어린시절을 지나 6개월 정도만 되어도 스스로 몸 단장이나 사료, 배변등 알아서 잘 하고 밤이고 낮이고 그렇게 온 집을 뛰어다니는 우다다도 3~4년 정도 지나면 슬슬 얌전해 지며 잠을 자거나 한번씩 신나게 달리는거 외에는 얌전하게 생활을 합니다. 집사로서는 성묘가 된 이후에는 좀 걱정거리 한시름 놓는다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서 함정이 있습니다. 고양이들 특성상 아픈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합니다. 아프다고 크게 울지도 않고 한쪽 구석에서 가만히 웅크리고 혼자 아파하는데 이땐 그래도 아픈모습이 보이니 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치료를 받으면 다행인데, 피부병이 생겼을 때는 생각보다 일이 커집니다. 집에서 한두마리 정도면 그래도 초기에 진압이 가능할 뿐더러 세..
고양이를 모시고 살다 보면 행동 하나하나에 웃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염없이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이쁘기만 하던 애들이 아프면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하는데요. 말이 서로 안통하다보니 어디가 아픈지 애들의 행동을 보고 짐작을 해야 되거나 그것도 안되면 빠른 시간내에 병원을 방문해야 안심이 됩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같이 있을 수야 있다면 병원을 가건 행동을 체크 하건 문제될건 없지만 사회생활도 하러 나가야 하고 집을 비우게 되고 애들만 집에 있을 경우엔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닐수 없죠. 또 매번 아픈 기색이 보이면 병원에 바로 달려갈 상황도 안되는 일도 많기에 미리 애들이 아프지 않도록 예방하거나 신경을 써야하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오늘은 그중 고양이가 아무 이유없이 설사, 무른변을 볼 때 살..
안녕하세요 제이군 입니다 가끔 컴퓨터를 부팅 시켰을시 전원 불은 들어왔는데, 부팅 비프음은 들리지 않고 그래픽카드와 CPU 쿨러만 신나게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게 나타나지만, 한번 나타나기 시작하면 증상이 점점 잦아지고 정도가 심해지다 결국 컴터가 완전히 고장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원인은 일단 컴퓨터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발생되며 주로 메인보드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됩니다. 결국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칩셋이 사망하면서 발생되는 문제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 증상이 나타났다고 컴퓨터를 포기하기엔 이르기엔 일단 할 수 있는 방법은 다해봐야 합니다. 일단 부팅시키면서 확인을 해야 하기에 데이터가 들어있는 HDD와 SSD는 연결해 놓지 말고 미리 빼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HDD와 SSD가 망..